한국여약사회는(김성순 회장)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중부 비사야지방 칼리보시와 보라카이섬에서 제7차 아시아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코피노아동과 빈민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7년째 계속되는 필리핀 봉사활동은 코피노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학용품, 의약품 생필품을 지원하고 정상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필리핀의 빈민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건강 캠페인은 6.25 참전국인 필리핀에 대한 보은의 뜻도 담겨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가 제6차 아시아건강캠페인과 코피노돕 기 봉사활동을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필리핀에서 전개하였습니 다. 한국여약사회 봉사단원은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코피노가족과 원주민 망얀족, 바랑가이 라바스에서 다양한 봉사활 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는 2017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 일간 제5차 아시아건강캠페인을 필리핀 마닐라, 산타로사에서 빈민 아동 및 코피노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개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코피노 돕기 행사… 코피노 가족에게 장학금 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한복 입히기등 한 핏줄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따뜻한 약손 어머니의 정을 나누 었다.

매달 학비를 지원하고 있는 코피노 아동에게 한국산 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 고 현지 한국식당에서 우리 음식을 함께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다.

“대한민국 약사, 엄마가 되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필리핀 코피노와 극빈층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육활동의 기회를 선물하고, 더불어 건전한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심신을 유도하는 유쾌한 문화축제 한마당!

한국여약사회가 지구촌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아시아건강캠페인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작했다. 회원들은 필리핀에 머무르며 주요인사들과 아시아 약업계 전문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필리핀 내 제약환경탐방, 현지인 대상 건강강좌 개최 및 코피노 지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