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직능 인정받아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약사 출신 위성숙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후보는 비례대표 순번 11번을 배정받아 총선 막바지 선거운동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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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위성숙 신임회장 취임…유재라봉사상 대상자 없어

제 11대 한국여약사회 신임 회장에 위성숙 씨가 취임, 앞으로 3년간 회무를 이끌게 됐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대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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